제3장 수상 Awards

공로상, 감사장, 칭찬, 격려장 등
“첫째도 First, do no harm이고
둘째도 First, do no harm이고
셋째도 First, do no harm이다.
내 몸을 치료하는 것 같이, 내 가족을 치료하는 것 같이 사랑으로 치료하라.
병을 잘 진단하고 치료도 정성껏 잘해주고 항심으로 진료하라.
그러면 천복이 쏟아질 것이다.”

– 이상원 박사의 의사로서 평생의 신념-

 

 

커네티컷 주지사 John G. Roland는 주청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한인들 특히 커네티컷 한인회 임원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이상원 박사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과거 32년 동안 이상원 박사는 의사로서 의료 행위를 특히 월등하게 잘했고 미국 지방 주민들뿐만 아나라 한인 교포들에게 정신적으로 좋은 지도자가 되고자 하였고 그는 다양한 지식을 소유했으며, 거기에다가 인정이 많고, 동정심이 많았다.
그는 정말로 Inspiration하고 특출나게 좋은 인간성을 가졌다. 그는 우선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과 형제 자매 조카들까지 미국으로 이민시켰다. 또한 그지방 주민들과 커네티컷 주 한인들을 물심양면으로 힘껏 돕는 일을 했다. 그는 진짜로 모범적인 의사이고 좋은 인간성을 지닌 의사이고, 좋은 인간이다.
커네티컷 주지사 Governor John G Roland은 2003년 12월 22일을 커네티컷 주 Dr. John Sangwon Lee Day로 선포하며 커네티컷 전 시민이 그를 축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상원 의사는 의사가 된 후, 약 50여 만명 이상 환자들의 건강증진 관리, 진료를 했으나 단 한건의 의료 사고나 진료 문제로 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또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서신 불평도 받은 적 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Search
« of 6 »
Scroll to Top